전체 글 8

008 기타큐슈 여행기 1 (광명역 공항버스, 인천공항 2터미널, 기타큐슈 공항)

글은 세개의 글로 구성할 예정으로 구성은 출발전~공항/출국 및 도착의 1번글과 첫째날의 2번글 2~3째날의 3번글로 작성할 예정입니당다소 갑작스레 여행을 가보자! 라고 출발일 기준 2주 전에 결심을 하고 여행을 간 나. 기타큐슈는 후쿠오카와 매우매우매우 가까워서 (한국으로 치면 거리 체감 상 서울~용인즈음..?) 1박을 추가해서 후쿠오카에서 기차타고 갈까 or 그냥 전 일정을 기타큐슈로 구성할까? 내적 갈등 급상승. 결국 후쿠오카는 가봤으니 뭐 가까운 미래에 꼭 다시 가기로 하고 결론은 기타큐슈 2박 3일로 선택. 결과적으로는 기타큐슈 자체를 2박 3일을 간것은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한다 ㅎㅎ (침대에 누워서 티스토리를 딸깍거리며) 일단 기타큐슈 비행기 표를 보니 가격이 생각보다 착해서 땡..

여행 Again 2024.08.10

007 오송 이오카페 방문기

* 항상 아이폰으로 글을 작성하다가 처음으로 맥북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그런고로 이 글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으려나 믿거나 말거나 점심시간에 짧게 만났던 지인과의 일정이 끝난 후, 돌아가는 기차를 부득이하게 오후 6시에 예약해버린 나는문득 "오송에 왔는데 그 분들의 본거지를 스쳐지나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택시를 이용하자니 비용이 애매하고, 버스를 이용하자니 더워서 지칠 것 같다는 빠른 판단을 5분만에 하여쏘카를 예약해버린 나. 그런고로 3년 전부터 꾸준히 봐온 핫소스 유니버스의 애청자로써 그분들의 아지트를 방문하기 위해 달려가보았다. 이오카페 송형주님의 인스타를 팔로우하던 나는 오늘자 인스타 스토리를 보아하니 사모님하고 같이 골프를 치러 가신 듯하여 이오카페에 안계실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4.07.29

006 월요병을 만들기 위한 발병행동(?)이란 무엇일까

제목은 대충 = 구직활동(취준생의 발버둥질) 사실 몇달 놀고 싶어서 놀면서 이력서도 만들고(?) 놀면서 포트폴리오랑 보도자료이력도 만들고(?) 눈 뜨자마자 사람인 잡알리오 제대군인센터 사이트 켜고 오전 오후로 오늘은 뭐가 올라오나 둘러보고(?) 여러모로 취업에 진심인건 아니였고 더 놀고 싶었지만(?) (진짜로 취업하려는 마인드가 조금 결여되있었음) 여름도 두달도 안남았으니(더위는 두달 넘게 남을듯) 슬슬 바쁘게 살아볼까? 해서 취업하려고 알아보는중 ㅋㅋ 안그래도 그 빡세다는 방통대를 편입을 해서 학위 하나 채울려고 넣어놓기도 했고… 의도적으로 바쁨을 느끼기 위해서 하나씩 조금씩 채워나가는 중이긴 하지만 뭐 아무튼 그동안 뭐를 지원했고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마도 8월 중순쯤에 총집합해서 남길듯.. 그..

카테고리 없음 2024.07.29

005 이기적인 삶일까요

간혹 그런 생각이 든다. 이유를 찾지 못한 채 생기는 트러블의 대처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걸까. 누군가 말을 해줘야만 아는 트러블이 아니고 저절로 자생한 것 처럼 생겨난 트러블을 누가 알아주거나 하진 않으니 해결하기도 답답하고 어디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어 꼬일대로 꼬인건지 전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일에 대처해야 할까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다..제목하고 관련이 없을 듯 시작한 머릿말이지만 내 인간관계에서 비롯되어진 제목이다. 내 많고 많은 성격들을 다 나열하기엔 어렵지만 정말 미련하게도 어린 시절의 나는 정말 선천적으로 바보같이 당하기만하고 누군가를 괴롭히지 않으려는 삶을 살아왔었다. 중학생까지의 삶은 피해의식으로 가득한 삶 그 자체라 기숙사를 지내게 된 고등학생 시절에는 그..

카테고리 없음 2024.07.08

004 벌써 6월이고 전반기가 끝나가는데 나는 머했지 대체

넋두리란 넋두리는 평생하는 나 아직도 취준생이며 한량 그 자체인 예비역 중사인 나는 이번 달에도 나름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서수현 전반기 최대업적 전역 예비군 소대장 곧됨 끗 … 뭐 아무튼 흠 비도 많이 오려고 하는 지금까지의 기간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던 이번 달과 함께 떠들어보도록 합시da 이번 달은 생일이 있던 달이여서 그런가 뭔가 신나고 재밌게 보내보려 했어요! 6월 초부터 차근차근히 찾아보면 음 일단 8balltown 공연을 보러 홍대 무신사개러지 방문오랜만에 공연장을 방문해서 그런가 이 것이 현장의 분위기인가..!를 느꼈던 하루였어요. 이 날 너무 행복했는데 힘들어서 다 보고 집으로 도망.. 그리고 그 전엔 유튜브 숏츠를 보다 알게된 술집인데 경복궁 역 근처에 있더라고요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4.06.30

003 6월 중반, 그리고 알바(끝)

(이번 글은 사진이 많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ㅋ) 6월의 중간이 약간 덜 지나는 6월 14일이네요. 저는 전역 하고 뭐할까?의 많은 상상 중 하나인 카페 알바를 해보고자 모 역사의 상점가에 있는 폴 바셋에 입사 를! 했어요. (케인인님 드립을 모르시는 분은 그냥 넘어가주세용) 오늘은 근무를 총 네번하고 쉬는 날이고 주말에는 알바를 가야되네요.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저는 퇴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유라고 밝힐 것들이 너무 많아요. 이번 글은, 폴바셋 알바후기와 유사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단 후기와는 벗어난 넋두리에요 히히 안 좋은 점은 제가 있는 매장 한정같아요 ㅋㅋ 어쩔수 없다 반 사람때문이다 반 1. 일에 대한 회의감, 호기심 급락(떡락) 제가 그 동안 했던 일은, 8년전 맥도날드 알바를 잠시 하며..

카테고리 없음 2024.06.15

002 그렇게 돌아온 나

에 음 어쩌다 보니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꼭 쓸려고 스스로 다짐했는데 거짓말같이 잊고 살길 어언 벌써 6월. 많은 일들이 있었지용. 그러므로 여긴 직전 글부터 5월 까지의 썰을 풉니다.. (6월 초부터 많은 일들이 있지만 다음에) 1) 군대전역 7년 간의 길고 긴 세월 끝에 전역을 했습니다. 저는 공군에서 병사로 2017년에 먼저 입대를 했어요. 병 775기로 통신전자로 입대했었는데, 뭔가 특별한 걸 해볼려고 특기책자를 계속 뒤적뒤적 거리다 보니 신기한 걸로 1~3지망을 적고 제출하니 다 탈락. 웬걸 미사일 정비하는 항공탄약정비 특기를 걸리고 그렇게 고생하다가 선배 부사관님 권유로 부사관 지원 후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상병 달자마자 부사관후보생 후 임관했는데 특기 받는 것에 모든 운을 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07

001 시작

글을 읽기에 앞선 두 줄 요약. 1 이거 일기장임 2 근데 종류는 잡식임 여행 일상 사진 등 휴식을 취한지 어언 세 달째. 슬슬 나의 끝이 다가오고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들을 여기에 담아볼까 한다. 무력감에 휩싸여서 같은 것만 반복해오던 지난 날들에 대한 스스로의 성찰을 천천히 준비하며, 지금까지 혼자였으니 앞으로는 그러지 말자. 혼자서 다짐한다. 여기에는 아무나 오셔도 된다. 이 티스토리는 공개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사진이던 일상이던 여행이던 무언가 나는 아직 살아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는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라 나 또한 맞춰서 살아간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쓸 작정이니 부디 많이 다가와주길 바랍니다.큰 틀에서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사진과 여행, 일상을 주로..

카테고리 없음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