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Again

008 기타큐슈 여행기 1 (광명역 공항버스, 인천공항 2터미널, 기타큐슈 공항)

SUPIXEL 2024. 8. 10. 16:55

글은 세개의 글로 구성할 예정으로
구성은 출발전~공항/출국 및 도착의 1번글과
첫째날의 2번글
2~3째날의 3번글로 작성할 예정입니당

출발 전 와이파이 도시락 대여

다소 갑작스레 여행을 가보자! 라고 출발일 기준
2주 전에 결심을 하고 여행을 간 나.

기타큐슈는 후쿠오카와 매우매우매우 가까워서
(한국으로 치면 거리 체감 상 서울~용인즈음..?)
1박을 추가해서 후쿠오카에서 기차타고 갈까 or
그냥 전 일정을 기타큐슈로 구성할까? 내적 갈등 급상승.

결국 후쿠오카는 가봤으니 뭐
가까운 미래에 꼭 다시 가기로 하고 결론은
기타큐슈 2박 3일로 선택.

결과적으로는 기타큐슈 자체를 2박 3일을 간것은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한다 ㅎㅎ
(침대에 누워서 티스토리를 딸깍거리며)

일단 기타큐슈 비행기 표를 보니 가격이 생각보다 착해서
땡처리항공 어플로 접속하여 기타큐슈 공항행으로 예약.
놀랍게도 비행기는 많지 않다… 여긴 국내선 위주인듯.

진에어(대한항공)을 이용하여 기타큐슈공항으로 갈 수 있다.

왕복운임 20만원.
실제로는 더 싸게 예약 가능할 듯한데
원하는 날 출발하기 위해 골라보니 결국 저렇게 된듯..

그리고 드디어 출발 당일.
본인은 안양(광명역에 가까운)만안구에 거주 중이라서
굳이 서울역을 가서 공항철도를 탈 이유가 없이
광명역에서 인천공항행 셔틀공항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탑승구는 광명역 4번출구 앞이며, 정보는 아래와 같다.

예매표 상으로는 T1으로 나와 있지만, T2 또한 운임료가 동일하고 T2는 따로 예매화면에 표시되지 않는다고 한다.
코레일톡 어플 안에서 시간표 확인 가능. 편리하다.

시간은 대충 안양 기준으로 인천공항 2터미널까지 재보면
(1) 집 > 광명역 : 20분 내외(안양시내 12번or3번 버스)
(2) 광명역 > 인천공항T2 : 한시간 10분 정도

KTX 활용이 가능한 지방 분들은 인천공항을 가실때
굳이 KTX를 타고 굳이굳이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탈 궁리는 안해도 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각 지방마다 공항버스가 있다면 그게 제일 베스트지만
시간상 환경상 그게 안되실 분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광명역에서 공항버스타시는 것은 일단 편하다..
일단 버스가 겁나 많다. 상호 간에.

가격은 사진과 같이 광명역<>인천공항 16,000 원.

가는 길에 영종도로 넘어가니 바다도 구경 가능.

항공사가 매번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2터미널은 가본적이 없었어서 조금 궁금했던 곳.
(본인은 제주항공 애용하는 사람이라)

생각보다(?) 상당히(??) 쾌적하다.
아직 완벽히 완공이 되진 않은 모습. 터미널 운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진에어는 F카운터

인천공항 2터미널은 상당히 깔끔했고
쉬어갈 공간도 생각보단 많았다.
버스를 내리면서 와이파이도시락 수령을 위하여
“여긴 어떻게 내려갈까?” 하고 두리번 두리번.

이 곳에서 1층으로 내려가면
도착장 스타벅스 근처에 와이파이 도시락이 있다.

암튼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서 2터미널을 둘러보니

여기말곤 솔직히 인상깊은 곳이 없었다. 한국인이라 그런가..

파리바게뜨 스페셜매장, 한식당, 가방파는 매장 등등
이미 다른곳의 많은 걸 봐서 그런가 막 와닿지는 않았고
뭘 구입한다던가 그렇게 하진 않았다.
그래서 그냥 이런게 있구나~하고 둘러보고
면세 구역으로 가서 다른걸 둘러보았다.

여기도 1터미널처럼 북적북적하다.

1터미널 면세구역과 매우 유사한 구간이라
인천공항을 방문하셨던 분들은 매장 구성은
그나물에 그밥이 맞지만 하지만
여긴 1터미널보다 즐길거리가 상당히 없다.
라이엇 파크는 1터미널에만 운영중이고
공연은 2터미널에서는 안하는 듯 하다..

1터미널 KFC 좋았는데..던킨도너츠도..

부족하진 않고 적당히는 있지만
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N회차인 나는
여긴 음 .. 조금 더 구성해야겠네? 라고 생각.

그리고 출국 시간이 슬슬 다가오기 시작했고
출국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Gate 257
비행기 내부라고 한다(보잉 737 진에어)
저가항공특)거리조절 안댐

당연히 무사히 별일없이 비행기 탑승을 하였고
그렇게 기타큐슈 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담아
짧은 1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려 날라가게 되었다.
기타큐슈 공항에 무사히 잘 도착하였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고쿠라행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비행기에서 봤던 기타큐슈공항 공연 홍보물을 보고
이거 보고갈까? ㅋ 이런 생각을 해서 올라갔다.

비행기 뷰
쓔웅
이걸 비행기에서 보질 말았어야 했는데
버스 못타서 놓치기 5분전
공연보려고 2층 올라가는 곳(도착장은 1층) 괜히 올라감..
1번이 고쿠라 가는거였나 음
승강장은 요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공연을 3분 보고
“아 공연 노잼이네..” 이러고 바로 내려오니
버스 예매창구가 닫혀있었고
황급히 맞은편의 information 창구로 달려가니
“고쿠라행은 2시간 뒤입니다^^” 이러시길래
그럼 어케해요 저? 이랬는데
“인근 JR구사미행 기차를 타시면 됩니다”
그 기차역까지는 버스요금이 무료라고 해서
그 무료 티켓을 받고 달려가게 되었고..

이 역으로 가는 공항리무진버스 무료티켓이였고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갔다고 한다.. 45분정도 걸림..

숙소도 고쿠라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곳이고
유튜버 꾸준님이 방문해서 싸게 이용했던 곳이라 해서
저기를 예약했었는데

이번 여행의 최대 실수가 아니였나 싶다.
싼게 마냥 좋은건 역시 아니다..라는 곳.

다음에는 이용 안할 예정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해서 숙소까지 짐을 잘 가져갔고
조금 쉬었다가 고쿠라성으로 향하게 되는데 …


To be continue (다음 글에 계속)